정범구 주독일대사 ‘평화의 소녀상’ 김서경, 김운성 작가 초청 오찬

정범구 주독일대사 ‘평화의 소녀상’ 김서경, 김운성 작가 초청 오찬

Berlin】 정범구 주독일대한민국대사는 2019년 9월13일(금)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인사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는 ‘평화의 소녀상’ 김서경, 김운성 작가, 한정화 코리아 협회(Korea Verband) 대표, 「안신곤 나눔의 집 소장, 김대월 실장, 야지마 추카사 사진작가 등이 함께 했다.

정 대사는 이 자리에서 이들의 노고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격려하였다.

한편, 김서경, 김운성 작가는 작은 ‘위안부’ 소녀상을 정범구 대사에게 선물했다.

【제공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