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유럽 사무소 개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유럽사무소(소장 이호승)가 문을 열고 2024년 10월 23일 프랑크푸르트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에서 안성일 KTC 원장이 직접 참석했다.

고경석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 김현철 KOTRA 유럽본부장,  Joern Siegle Frankfurt RheinMain 투자진흥공사 부사장, TUV SUD  Jens Butenandt 사장, Daniel Rohrss VDE 상무이사,  Anna Latsch Oberursel시 경제발전국장 등이 참석,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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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Korea Testing Certification institute-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는 지난 50년 동안 기계, 전기, 전자,신재생에너지,화학,의료,정보통신,사이버보안 등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 기관이다.

【이 순 희 기자】 (자료제공 : KTC 유럽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