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복순 화가 베를린에서 초대전 가져
안복순 화가 베를린에서 초대전 가져
부산여자대학교 조교수이자 뒤셀도르프 응용과학대학교 디자인학과 객원교수이기도 한 안복순 화가가 지난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베를린 갤러리 1892(Haeselstr. 5, 14050 Berlin) 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제 54회 초대 전시회인 이 전시회는 ‘은유의 의미’란 이름으로 전시되었다. 홍익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공부(P.H)하고, 부산여자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뒤셀도르프 응용과학대학교 디자인학과 객원교수로도 활동한다.
그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초대전, 뒤셀도르프 갤러리, 독일 54회 초대전, 케임브리지. 18회 아트페어, 800여점의 초대장 초대전, 컴브리지 미술관 뉴욕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 IPKPO 갤러리, N 시카고 현대미술관 초대전, 대상, 일본 현대미술전 개인전, 위클리 갤러리 요코하마 일본 아시아 태평양 미술대상 페스티벌 청계천 벽화전 일본 미술전 심사위원회 빅 톤쿄 초대 일본 무술 작가 전시회,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전시회, 샌버나디노 버질 아메리카 특별 프로젝트에서 깃발 날리기, Carrousel Du Louvre 아트 쇼핑 프랑스, 2018 한류문화공헌상, 국회 법사위원장상, 3.1 기념 이벤트 미디어 프랑스(K.B.SII) 특별전, 서대문 역사박물관 특별전, 천안 독립기념관 특별전, 세계문화예술교류 그랑프리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2019년 수상.
【이 순 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