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도이칠란트 K-관광 로드쇼’ 개막
‘2025 도이칠란트 K-관광 로드쇼’가 시작됐다.
2025년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프랑크푸르트시 중심 로스마르크트(Rossmarkt)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K-관광 로드쇼는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 주관으로 주프랑크푸르트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은정)이 후원한다.

K-Travel, K-Pop, K-Food, K-Culture, K-Beauty 등 분야 별로 구분, 총 26개 업체, 기관 이 참여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지사장 임희영), 독일한국교육원(원장 이지선), 코트라 유럽본부(본부장 김현철) 등이 협력했다.

첫 날인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은유리 관광공사 도이칠란트지사장, 김은정 총영사, 김현철 본부장, 이지선 교육원장, 임희영 지사장, 김기철 전남도 유럽사무소장, 정훈희 충남도 도이칠란트사무소장, 엄신용 대한항공 도이칠란트지점장, 태권도진흥재단 최양근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행사가 열렸다.

식전행사로 먼저 K-Pop 가수 기수(KISU)가 특별 공연했다. 케이 팝 팬들의 환호와 괴성은 광장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세종학당과 독일한국교육원이 한글서예교실을 운영했다. 한국캘리그라피협회 일연 유현덕 회장이 대형 화선지에 ‘K-로드쇼’를 직접 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잉글리쉬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은정 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 총영사는 유창한 잉글리쉬로 한국 여행, 문화, 미용, 한식, 케이 팝 등을 망라하는 ‘도이칠란트 K-관광 로드쇼’ 개막을 축하하고, “이번 쇼의 하이라이트인 태권도시범공연, 케이-팝 공연, 한글서예교실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김 총영사는 “오는 9월 30일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에서 대전시립연정국악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랐다.
이어 개막 선언과 함께 주요 인사들이 개장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어 대한민국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 상설공연단이 신출귀몰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열광했다.
행사장인 로스마르크드광장에는 한국 문화, 관광, 음식, 미용, 케이-팝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26개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푸드트럭은 별도 자리를 잡고 한식을 판매했다.
이번 로드쇼는 19일 토요일 11시-21시, 20일 일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순 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