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총재 도이칠란트 방문, 환영식
세계한인여성협회(UWKW) 이효정 총재가 도이칠란트를 방문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 도이칠란트 지회(지회장 정은희)가 2025년 8월 13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식당에서 이효정 총재 환영행사를 열었다.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행사는 먼저 정은희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어 이 총재 인사말, 부군 게데(Dr. Peter Juergen Goede) 박사 인사말, 정은희 지회장의 도이칠란트지회 현황 설명, 협회 발전을 위한 간담, 10월 세계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문, 건의, 오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은희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이효정 총재, 부군 게데 박사의 방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오랜만에 방문하신 이 총재님 내외의 도이칠란트 체류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했다. 또 정 지회장은 한 여름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아헨, 뒤셀도르프, 또 마인츠,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오늘 이 기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세계한인여성협회 회원도 늘어나고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효정 총재는 인사말에서 환영식 자리를 만들어준 정 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생각지도 못했던 환영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무척 반갑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이 총재는 “제가 뮌헨에 살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지가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면서 세월은 유수와 같이 참 빠르다고 말하며 그래도 도이칠란트에 오면 늘 고향, 친정집에 온 기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경제발전에 초석을 놓으신 파독 광부, 간호사님들에게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져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가 보장됐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 총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국에서 세계한인여성대회가 2박3일간 열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총재의 부군 게데 박사(Dr. Gaede)는 안사말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게데 박사는 여러분들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도이칠란트내 한인사회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바라며 모두의 건강을 빌었다.
디터 베렌트(Hr. Dieter Behrendt) 씨는 초청에 감사한다며 “이 총재 부부의 도이칠란트 여행길에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건배(Prost)를 외쳤다.
【이 순 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