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초청 공연 안내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은정, 이하 총영사관)이 개설 40주년을 맞았다.

총영사관은 2025년 9월 30일(화) 오후 7시부터 프랑크프르트 알테 오퍼(Alte Oper) 대공연장(Grosser Saal, 2,500석 규모)에서 단기 4358년 대한민국 개천절과 총영사관 개설 4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1981년에 창단된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의 전통 리듬과 선율을 바탕으로 재창조된 국악관현악, 우리 전통 음악과 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가무악(歌舞樂), 그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창작 국악 관현악 등을 선 보일 예정이다.

임상규 예술 감독과 함께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대금, 피리, 타악 등 46명으로 구성된 연정국악관현악단이 역동적이고 화려한 선율을 표현하는 <꿈의 전설>, 한국의 민요를 서양의 기법으로 녹여낸 <아리랑 랩소디> 등을 연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공연은 알테 오퍼 홈페이지에서 입장권(2.50유로)을 예매(마감 됨)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총영사관은 이날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한-도이칠란트 양국 주요 인사, 동포사회 인사(초청장) 및 외교단 등을 초청하여 단기 4358년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한다.

총영사관은 리셉션에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프랑크푸르트지사와 협력하여 한국 관광 및 전통주 홍보 부스 등을 설치하여 참석자들에게 K-관광, K-Food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 종 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