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재유럽한인납세자를 위한 세무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국세청 유럽 출장단이 ‘2025년 재유럽한인납세자를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성호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국장, 국세청 문도연 사무관, 박세희 조사관, 신중현 조사관 등으로 구성된 유럽 출장단은 2025년 11월 4일(화) 도이칠란트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5일(목) 벨기에 , 7일(금) 네덜란드 등지에서 세무설명회를 가졌다.

11월 4일(화) 프랑크푸르트 인근 에쉬보른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 도이칠란트설명회에서는 먼저 윤성호 징세국장이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국세청에서는 1년에 1회 정도 해외 거주 국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세무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 소득세법 및 거주자, 비거주자 판정 등을 주제로 오늘 설명회를 준비 했으니 숙지하여 한국세법의 정보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당한 손해를 사전에 예방하라고 권했다.

국세청 문도연 사무관이 ‘한국의 양도소득세’에 관해 비머를 이용한 영상을 제시하며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에 대해 박세희 조사관이, 또 신중현 조사관이 ‘한국의 소득세법 및 거주자, 비거주자 판정’ 등에 관해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은 질의내용으로 한국세법 미숙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주로 한국에 보유한 부동산 매각, 명의 변경, 증여, 상속 등에 관해 면세, 또는 세금을 줄이는 방법 등을 상담했다. 아울러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판정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했다.
【유 종 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