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및 무력시위를 즉각 중지하라!

성 명 서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및 무력시위를 즉각 중지하라!

– 한반도 와 세계 평화 안정을 촉구하며 –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유럽 전역에 거주하는 65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최근 한반도의 정세 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엄중한 인식 아래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신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교적 노력은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와 국제 협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남북 관계가 한층 더 평화적인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이를 계기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가 증진되는 방향으로 모든 관련국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외교적 노력과는 정반대로, 북한의 반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와 지속적인 무력시위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유럽 재외동포들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명백히 역행하는 이러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북한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지금 즉시 모든 군사적 도발과 무력시위를 중단하고, 대결이 아닌 대화의 테이블로 나올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특히 우리는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대화에 성실히 임할 것과, 대한민국 정부와의 남북 정상회담 및 진정성 있는 대화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대화와 외교만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공존, 그리고 공동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 어떤 명분도 무력 도발을 정당화할 수 없으며, 유럽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더 이상 이러한 위협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북한의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의 복귀, 그리고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모든 평화적 노력을 끝까지 지지할 것입니다.

역사는 선택의 순간마다 반드시 책임을 묻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선택의 시간입니다.

북한은 도발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고립이 아닌 공존과 번영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1월 4일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김영기 외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