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민주평통 자문위원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Bonn) 김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김희진 자문위원은 지난 해 12월 17일 서울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김 위원은 제18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장으로 유럽청년컨퍼런스, 유럽입양동포컨퍼런스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도이칠란트 통일희망염원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통일공감대 확산에 헌신하였고, 또 재독한인회 창립기금 후원 등을 통해 한인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훈하였다.

김 위원은 그 외에도 본한글학교교장, 초대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장(1992-1994년), 본한인회 회장, 재독한인총연합회 자문위원 등으로 오랫동안 봉사했다. 현재는 유럽한인총연합회 고문, 재독한인총연합회 자문위원 이다.

김 위원은 하엘그룹에서 30여년 봉직하고 아시아총괄 본부장으로 명예 퇴직했다.

김 위원은 수훈소감 등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에게 “동포사회에 큰일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특별히 잘 한 것도 없는 제가 훈장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미안하다”며 자신이 기사화 되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 이로 인해 민주평통 사무처의 수훈공적 내용과 그동안 우리뉴스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하여 이 기사를 작성하였다.

【이 순 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