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국민교육발전유공포상 전수식 개최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 이영숙 교사 교육부 장관 표창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은정, 이하 총영사관)은 2026년 2월4일(수)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교육발전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국민교육발전유공포상은 특별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교육분야의 권위있는 포상 중 하나로, 2025년 도이칠란트지역에서는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 이영숙 교사가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영숙 선생은 1973년 간호사로 입독한 이후 평생을 한글학교의 발전과 재외동포 교육에 애써왔으며,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 교장을 역임하였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에서 사물놀이를 비롯한 전통문화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매년 봄 개최되는 재외동포 청소년 우리말 우리문화 집중교육에서도 사물놀이반을 맡아 우리 문화를 전수하고 있다.
김은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하여 도이칠란트에서 국민교육발전유공포상 대상자가 선정된 데 대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는 “지난 40여년 간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영숙 선생님의 노고가 도이칠란트 내외에서 인정된 결과로, 앞으로도 한글학교에서 재외동포 학생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축하했다. 아울러 김 총영사는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도 한글학교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전수식에는 박선유 프랑크푸르트한국문화회관 대표를 비롯하여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이영숙 선생의 포상을 함께 축하했다.
【독일한국교육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