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손종원 재독한인총연합회 고문 1주기 추모제

고 손종원 재독한인총연합회 고문의 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프랑크푸르트시립묘원에서 열린 이번 1주기추모제에는 가족, 친지 등 30여 명이 함께 해 고인을 추모했다.

먼저 시립묘원 봉안당 앞에 모여 천주교회 예식으로 천국에서 평안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추모제가 끝나자 고인의 부인 서순희 여사, 고인의 장남 손동욱 변호사 등 가족들과 박선유 프랑크푸르트한국문화회관 대표, 백성자 이사 등 참석자들은 시립 묘원 근교에 위치한 프랑크푸르트한인천주교회로 이동, 친교실에서 다과를 나누며 고인의 생애를 소환하고 한인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추모했다.

고인은 재독한인총연합회 제 23대 회장을 지냈다. 2021년에는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유 종 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