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 제28차 정기총회 개최
ESSEN】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회장 심동간)가 2026년도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으로 양승욱 사무총장을, 런닝메이트 수석부회장에 김철수 현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차기 감사에는 송기봉(수석), 공남표, 이명환 회원이 당선됐다.
이번 총회는 2026년 2월 13일 에센소재 파독광부간호사기념관·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40여명의 글뤽아우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규환 선관위원장이 진행한 이날 회장 선거에는 회장후보 양승욱 회원과 런닝메이트(Running mate) 수석부회장 후보 김철수 회원 조가 단독 출마했다. 41명이 회원들이 참여한 회장, 수석부회장 선거 찬,반투표 개표 결과 찬성 35표 반대 8표로 양승욱, 김철수 후보 조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양 승욱 회장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노령화 되어가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지지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승욱 사무총장 진행으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총회는 39명 참석 성원보고에 이어 심동간 회장 인삿말, 업무보고 (양승욱 사무총장), 재무보고(임의도 재무부회장), 감사보고(곽용구 감사),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차기 감사,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정관 제 14조 3항에 의거 수석감사가 위원장이 되며 베를린, 중부, 남부, 북부 등 4개 지역 회장과 감사 2인이 선관위원이 된다. 곽용구 수석감사가 성규환 고문에게 선거 진행을 위임했고 회원들의 승인을 받아 성규환 선관위원장이 선거를 진행했다.
한편 막간의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박인순 회원이 하모니카와 종이피리 연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 순 희 기자】 (자료제공 :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