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인총연합회 제19대 회장 출마 선언문(김영기 18대 회장) 발표
김영기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재선에 도전하며 차기 제19대 회장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유럽한인총연합회 제19차 정기총회는 2026년 3월 21일 18시 스페인 바로셀로나 Atzavara Hotel & Spa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회장의 재선 도전 출마 선언문은 아래와 같다.
유럽한인총연합회 제19대 회장 출마 선언문
제18대 회장 임기 마무리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존경하는 유럽한인총연합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
유럽 각국에서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제18대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협조와 성원으로 힘을 보태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으로서 재임기간 동안 유럽 전역의 한인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함께 극복하며,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유럽 각 지역사회내 한인 권익 신장, 차세대 한인 육성, 그리고 한-유럽 간 문화 교류 확대 및 다양한 분야의 기관 단체, 기업 등의 MOU를 통한 교류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협력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각국 한인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청년 및 여성 동포들의 활발한 참여, 동포간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며,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졌다고 자부합니다.
그간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유럽 각지에서 더욱 크게 내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임기를 마치며, 지난 시간의 경험과 성과, 성원에 힘입어 제19대 회장 후보로 다시 출마하고자 합니다. 재임 기간 동안 축적한 경험과 현장감, 그리고 유럽 한인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한번 봉사할 각오를 다졌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한인 사회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소통, 그리고 차세대 육성을 위한 정책, 회원들의 한국에서의 복지혜택 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 열린 소통,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유럽한인총연합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동포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다시 유럽 한인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지난 임기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협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제19대 회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과 열정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많은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3일
제18대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김영기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