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일대한체육회 임원 상견례 및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재독일대한체육회(회장 황정옥, 이하 체육회)가 임원 상견례 및 2026년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2026년 2월15일 오후 3시부터 노이슈타트 소재 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상견례 및 신년하례회에는 임원,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가맹경기단체는 재독한인축구협회, 재독대한육상경기연맹, 재독대한볼링협회, 재독대한태권도협회, 재독한인민속경기연맹 등의 회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명숙 감사 진행으로 모두가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황정옥 회장이 신년사를 했다. 황 회장은 일요일인데도 원,근 거리에서 참석해 준 임원, 가맹경기단체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열심히 노력하여 재독일대한체육회의 위상을 살리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회장은 “이틀 후 면 한국 최고의 명절 설날인데 복 많이 받으시고, 금년 한 해 행복하시라”고 기원했다.

이어 각자 임원들과 가맹경기단체장, 관계자들이 자리에 앉은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개인 별 소개 뿐만이 아니라 신년하례의 덕담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 황 회장이 다른 또 하나의 재독체육회 때문에 동포사회가 분열되는 상황인데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황 회장은 우리 재독대한체육회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체육회로서 2011년부터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단체이며 2025년 4월 23일 뒤셀도르프지방 등기법원에 자신이 제25대 회장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재외동포청에 체육행사 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지원금이 나오게 되면 할 사업이 많을 것이라며 가맹경기단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 중 왜 다른 체육회가 아직도 있냐?고 질문하자, 황 회장은 변호사를 통해 다른 재독체육회가 재독일대한체육회 명칭을 도용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았다고 소개하며 재독일대한체육회가 유일한 정통이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다른 새로운 명칭의 재독체육회를 만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독한인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특별 사업과 체육회 발전을 위한 의견교환도 있었다.
신년하례가 끝나자 주최측에서 준비한 그릴구이와 임원들이 각자 준비해 온 야채, 김치, 밑반찬, 과일, 쿠헨 등 푸짐한 만찬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화합의 시간을 즐겼다.
다음은 재독일대한체육회 고문 및 임원명단이다.
▲고문: 한호산, 최정식, 이유환, 조발호, 정금석, Dr.김계수, 신종철, 장광흥
▲회장 : 황정옥
▲부회장: 이희철(수석), 최은총, DREISER 영희, 김유현,
▲사무총장: 김태환 사무차장: 이옥희,
▲재무부장: 이주미, 차장: 에벨린 뮬러 / 전국체전부장: 이항표, 차장: / 문공부장: 조성건, 차장: 정봉열 / 기획부장: 조 훈, 차장: 이유찬 / 기록부장: 백예찬, 차장: 유석경 / 국제부장: 이송학, 차장: 소병출 / 경기부장: 조 훈, 차장: 이유찬 / 섭외부장: 이광규, 차장: 이승찬 / 청소년부장 김미로, 차장:
▲감사: 안경환(수석), 김명숙, 박건우.
▲자문위원: 김순동, 노광범, 박형기, 신화연, 심유진, 장세균, 정용화, 정양화, 한동주 (가나다순)
【이 순 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