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한국교육원「행복으로 가는 청소년 심리 이해」특강 열어

독일한국교육원(원장 이지선)이 2026년 4월 25일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서 재외동포 학부모를 위한 평생진로교육 프로그램 「행복으로 가는 청소년 심리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학부모  5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유미숙 명예교수가 강연을 맡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변화와 관계 형성의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게 지적했다. 다양한 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시대 청소년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 설명하였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핵심 역량으로 자존감, 창의성, 도덕성, 관계성, 자기 이해 및 조절 능력, 그리고 보편적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한편, 이지선 독일한국교육원장은 강연에 앞서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유미숙 명예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연이 되길 바랐다.  또 동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순 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