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訃告 프랑크푸르트 거주 파독간호사 고 박연실 님 께서 2024년 10월27일 22시 30분, 83세를 일기로 별세하셨기에 알립니다. 빈소: Oberhöchstädter Weg

이교숙 전 재독한인간호협회장(제4대)이 2024년 9월 21일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6년 간호사로 파독된 고인은 1992부터 1994년까지 재독한인간호협회 제4대 회장을 지냈습니다.

고 김남옥 전 오버하우젠한인회장이 2024 년 9월 24일 13시 30분 별세하였습니다. 장례예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10월 5일(토) 오전 10시

부 고 파독간호사(본 거주) 홍(최) 수 자(홍철표 전 재독강원도민회장 부인) 님이 투병 중 향년 82세를 일기로 2024년 7월 26일 오후

고 이은희 님이 2024년  7월 15일(월)  오전 1시 45분 향년 64세를 일기로 별세하였습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친지들이 아래와 같이 추도식을 준비합니다.

부    고 마인츠 거주 전동락 님이 2024년 6월13일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촐한 가족장으로 진행했다고 유가족

부 고 김우영 전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 재독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이 2024년 6월 28일 오전 9시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광산근로자로 도이칠란트에 정착했다.  그동안

박수남(향년 77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 총재가 2024년 6월14일 16시 28분 슈투트가르트 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1975년 태권도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서독에 정착했다. 10년 간 서독

(부고) 전성준 월드코리안 신문 재외기자 부인 상 전성준 월드코리안 신문 프랑크푸르트 재외기자의 부인 서정금 님(향년 85세)이 오랜 투병 생활 중

전 뒤셀도르프한인회 사무총장 김영모 님이 2024년 4월 18일 수술 중 병원에서 별세했다. 고 김영모님은 1977년 10월 마지막 파독광부로 도이칠란트에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