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6.25참전 유공자(예비역 대위) 영결식 엄수

6.25 참전용사 고 이동관 예비역 육군대위 영결식이 2022년 4월 7일 9시45분  프랑크푸르트 골드슈타인(Waldfriedhof Goldstein)  시립묘지에서 엄수됐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 등 친지들과 가족 등  100여명이 애도하는 가운테 라인마인교회 강 민 영 목사 집전으로 진행됐다.

고인은 6.25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유공자이다 .

유족으로는  부인  김 정 자 여사와  장남 이 효 준, 자부 김 소 면, 차남 이 효 진, 자부 전 경 아, 손자 이 승 현, 이 승 민, 이 승 은, 이 승 빈, 손녀 이 나 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