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주년 광복절 기념 그리기대회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정성규)가 개최한 제 77주년 광복절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에서 김종호 (12세, 함부르크)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이엘렌(6세, 도르트문트), 서나엘(5세, 본), 이윤우(6세, 본), 남율리(7세, 헤르네) 가 4명이 입상했다.

18명이 참가한 이번 그리기 대회는 박병옥 재독총연 대외분과위원장 지도로 광복절 행사장 오이로파 할레에서 열렸다.

입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최우수상 김종호(12세 함부르크)

▲ 우수상 이엘렌(6세, 도르트문트), 서 나엘(5세, 본), 이윤우( 6세, 본), 남율리(7세, 헤르네)

【이 순 희 기자】